온주아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으로 만나는 아산의 국가유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일 온주아문과 동헌 일원에서 특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활동 결과를 사진과 영상으로 선보인다.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음문화진흥원이 운영한 이번 사업은 올 한 해 동안 온주아문과 동헌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했다. 사진전은 이러한 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온주아문 인생사진관’과 조선시대 어르신들을 공경하던 전통 연회인 ‘기로연’을 재현한 활동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올 한 해 온주아문과 동헌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다채로운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깝게 느끼고 그 가치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