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그린리본 인증'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회용품 감축 관련 사업 참여 실적과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등급에 따라 물품 지원과 홍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아산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중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모든 업소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되며, △'탄소제로 실천가게' 참여 및 성과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및 '줄인가게' 선정 여부 △읍면동 1회용품 줄이기 협약 참여와 이행 △자율적인 감량 실천 노력 △자기 점검 및 내부 실천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한다.
인증 등급은 평가 점수에 따라 리본 1개부터 최대 3개까지 차등 부여된다. 50점 이상인 리본 1개 업소에는 매월 50L 종량제봉투 20매를 지원한다. 65점 이상인 리본 2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20매와 함께 재활용품 배출용 봉투 50매를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80점 이상인 리본 3개 업소에는 앞선 물품 지원과 더불어 시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 혜택까지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중 인증 업소를 최종 선정하고 안내 표지 등 홍보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1년이며, 등급별 지원 혜택은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은 업소와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그린리본 인증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업소의 노력이 널리 알려지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업소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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