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충청남도 일자리 박람회가 천안시 백석대학교 노천극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마련됐다.
총 73개 도내 우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총 860명 규모의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업별 현장 채용 면접이 즉석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직자들은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 또한, 직무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구직자들을 격려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석필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천안시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충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