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가 2026년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예술의 창의적 개입을 통해 치매고위험군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증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센터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음악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예술 활동은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업 성료에 대해 “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치매고위험군의 인지·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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