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은 지난 11월 4일 오후 1시, 예천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예천군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 순서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 이유림 실장은 교통사고가 후천적 장애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하며,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사고 예방을 통해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경북행복재단 최우진 사무총장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가치 있는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사무총장은 장애인이 자신의 잠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의 중요성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의미를 설명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교육에 참석한 이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예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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