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복지박람회를 방문해 우수 복지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복지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11월 4일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민관 협력 사례와 특화 복지 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개최될 '예천군 복지박람회'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다.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면서 부스별 특화 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및 동선 체계 등을 꼼꼼히 분석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소통 방식과 참여 기관·단체의 연계 형태에 주목하며, 예천군 실정에 맞는 접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앞으로 예천군 복지박람회를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복지 문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재복 민간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복지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예천군 복지박람회에 적용할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번 탐방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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