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영동읍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영신중학교 예지관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1년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고, 이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5개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발표회에서는 숟가락난타, 요가, 민요장구,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진다. 금성어린이집 원아들과 영신중학교 댄스팀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이와 함께 캘리그라피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는 귀한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우종 영동읍장 또한 “이번 발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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