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특히 시민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어 지하철 이용객들의 발길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현장에는 과일 찹쌀떡, 도넛, 버터샌드 등 다양한 디저트류와 패브릭 소품, 건강운동용품 등이 전시 및 판매되었다. 시민들은 이동 중에 부담 없이 매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경험했다.
시는 이번 행사의 온라인 홍보를 위해 남양주시 상권 홍보 인스타그램 계정인 ‘남양주시 여기 가게’와 연계한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6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베스트 픽 데이’는 기존 시청 로비나 광장에서 열렸던 행사를 지하철 역사라는 시민 생활 동선으로 확대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우리 동네의 좋은 상품을 발견하는 기회가, 소상공인에게는 가게와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상권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