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교회, 고산동 빼벌마을 취약계층에 연탄 1천 장 전달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 현장을 전했다. 함께하는교회가 고산동 빼벌마을의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천 장을 기부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연탄 나눔은 함께하는교회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소중한 기금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연탄 배달에 어려움을 겪는 빼벌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도 40여 명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었다.

함께하는교회는 매년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대표적인 나눔 실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바자회를 통해 모인 기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매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께하는교회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연탄 나눔이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온정이 끊이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