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문턱에서 평택시 송탄동 행정복지센터와 평택도시공사가 힘을 합쳐 평택종합물류단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29일, 양 기관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과 평택도시공사 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평택도시공사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환경 보호 캠페인인 '행복홀씨 입양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온 기관이다. 행복홀씨 입양 사업은 지역 주민이나 단체가 일정 구간을 자율적으로 입양하여 가꾸는 활동으로,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이러한 공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택종합물류단지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 약 0.2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버려진 쓰레기들이 깨끗하게 치워지자 해당 지역은 한결 정돈된 모습을 되찾았다.
윤훈 송탄동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평택도시공사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사회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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