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의 선영농장이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경산2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전국 한우 사육 농가의 개량 성과와 사양관리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품질의 한우를 선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선영농장은 앞서 열린 제58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천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포천축협은 지역축협 부문 동상을, 경기도는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포천시와 축협, 그리고 지역 농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포천축협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가와 포천시, 축협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지도와 기술 지원을 강화해 포천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축산농가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개선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후계 축산인 육성과 축산 환경 개선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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