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랑릴레이 첫 주자로 성금 200만원 기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가는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주자로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나섰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매년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소외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장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서도 첫 번째 기부단체로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던 ‘2026 장암마을축제 HI장암’의 수익금으로 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과 함께 만든 축제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김영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따뜻한 장암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은희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장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