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 지역화폐 10% 추가 소비지원금 지급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특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이천사랑지역화폐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부터 시작되며,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이라면 어디에서든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모든 금액에 대해 10%의 소비지원금이 즉시 환급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환급받은 소비지원금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이 점을 유의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번 10% 추가 소비지원금은 현재 이천사랑지역화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존 혜택에 더해지는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기존 혜택으로는 △충전 시 10% 추가 적립 △‘작은가게사랑’ 결제 시 10% 환급 △이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결제 시 5% 환급 △지역배달특급 이용 시 20% 환급 등이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의 날 기념 10% 환급이 추가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지역화폐 혜택에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이천시는 이번 소비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