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는 11월 한 달간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 폐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말연시 잦은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리 잡은 잘못된 음주 문화를 개선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은 아동 대상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그리고 주류 판매 업소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영시청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알코올 분해 테스트 체험과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절주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죽림 술집거리에서는 통영경찰서와 손잡고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롯데마트 일대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음주 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상음주 체험과 음주 상식 OX 퀴즈 등 흥미로운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음주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관내 주류 판매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관련 법령 준수와 올바른 주류 판매 원칙을 안내한다. 더불어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시 전역의 전광판과 현수막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또한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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