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2일, 합일초등학교를 비롯한 강화 지역 초등학교 등굣길에서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행사에는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청 도로교통과, 강화경찰서 관계자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교통안전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더불어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서행 운전 및 정지선 준수 등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며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전체의 노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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