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 의원, “골목상권 지키는 소상공인,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도록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이 지난 10월 30일 평택역 오거리부터 박애병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자리였다.

최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골목상권 곳곳에서 묵묵히 가게를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업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 및 관계자 87명에게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다. 이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판매, 체험, 홍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6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자신의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동네 가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점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