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생명·안전·희망 동요제 안전 실천상 수상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2026년 생명·안전·희망 동요제’에서 희망 울림 부문 안전 실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3년 연속 전국 합창제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어가는 기록이다. 합창단은 2024년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은상, 2025년 동일 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명실상부한' 합창단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 한국동요문화협회, 경기도초등음악교육연구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합창인들의 뜨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 있는 합창단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무대 위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담은 동요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순수한 열정과 섬세한 화음, 그리고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깊이 사로잡았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무대에서 우리 합창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도봉구를 대표하는 훌륭한 합창단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도봉의 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존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