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오는 11월 6일, 분당 율동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독서 문화 행사 ‘책 읽는 광장 도서관 in 율동’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개방형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장소는 율동공원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에 마련되며, ‘일상 속 독서와 쉼’이라는 주제 아래 공연, 읽기, 체험, 전시 등 총 4개의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연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동 인형극 ‘피노키오’와 감미로운 재즈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읽기 공간에는 ‘책 읽는 광장 도서관’에서 비치된 350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빈백 29개와 인디언 텐트 5동이 설치된다.
체험 공간에서는 ‘차와 책’을 테마로 꿀 배차를 마시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스티커 타투 붙이기, 키보드 자판 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즉석 사진 무료 촬영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선정한 20권의 도서를 소개하며 독서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12곳으로 시작한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꾸준히 확대해 현재 수정구 4곳, 중원구 6곳, 분당구 14곳 등 총 24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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