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음성군 안전건설국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전건설국은 지난 3일, 소이면에 위치한 한 사과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작물 수확과 농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확 시기에 인력난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전건설국 소속 5개 부서에서 총 2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사과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농장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작업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가주는 “수확기에 인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음성군청 직원들이 직접 농장을 찾아와 내 일처럼 발 벗고 도와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이재규 안전건설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일손 돕기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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