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읍 지역 5개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일, 음성읍 체육회, 새마을지도자음성읍협의회·부녀회, 음성읍 주민자치회, 음성읍 지역발전협의회, 음성읍 이장협의회는 제43회 군민체육대회에서 받은 상금 100만원 전액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히 상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단체들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허두영 음성읍 체육회장은 대표로 나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단체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김재만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의체는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5개 단체의 상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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