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인공지능 창작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청소년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AI 창작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회’는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운영한 'AI 창작 공유학교'의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책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창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얻은 결과물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표현했다.

전시장에서는 △AI 그림동화 공작소 △AI 북캐릭터 굿즈 팩토리 △AI 웹툰 작가 되기 △AI로 만드는 나만의 도서관 OST 등 총 4개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동화와 웹툰, 책 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그리고 AI로 창작한 도서관 OST 등이 주요 전시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형태로 제작된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도서관이 독서와 배움을 넘어선 첨단 기술과 창의적 활동이 융합되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독서와 첨단 기술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