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31일 모곡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자율방범대 역량강화 워크숍’에는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관내 29개 단체 대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대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오전에는 방범대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평소 지역 안전과 순찰 활동에 헌신해 온 우수 방범대원들에 대한 표창 시상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에는 대원들이 일상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전진대회를 시작으로 지대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 대원들은 화합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원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의 안전과 순찰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은 안전도시 평택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대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워크숍을 발판 삼아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