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져요', 약물안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PEDIEN] 한국의약품안전원이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져요'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적절한 구제 제도를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의약품안전원은 유명 유튜버와 협력하여 홍보 영상을 제작, 배포한다. 또한 학술대회에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이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적극적으로 인지하고 보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전국 각지의 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 부스 운영, 환자 및 의료인 대상 교육 실시, 홍보물 배포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숏폼 영상 제작과 같은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여 국민들의 캠페인 참여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인과 상담하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 시스템 또는 가까운 지역센터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과 관련해서는 한국의약품안전원 상담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부작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국의약품안전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식약처 및 지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정보 제공과 부작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민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