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첨단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의약품의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신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가이드라인 이행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을 업계가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개발 현장에 원활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은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과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세 개의 분과로 나뉘어 총 15건의 제·개정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적인 실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해외 규제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과별 세션이 마련되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글로벌 규제 흐름과 최신 제품 개발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워크숍 누리집을 통해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강석연 원장은 “첨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관련 규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이 가이드라인의 산업계 안착을 촉진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 이후에도 가이드라인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여 식약처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가이드라인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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