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창동역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승 인프라 구축을 위해 GTX-A 대곡역 현장을 전격 시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미 개통 및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관제 시스템, 승객 안전 관리 체계, 효율적인 환승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GTX-C 창동역 설계 및 운영 방안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도봉구 관계자들은 대곡역에 위치한 GTX-A 핵심 관제시설을 방문해 열차 운행 제어 시스템,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하며 철도 운영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직접 GTX-A 열차에 탑승해 진동과 소음 수준, 전반적인 승차감을 체험했으며, 승강장과 환승 통로 등 주요 시설물의 편의성과 안전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점검했다.
도봉구는 이번 GTX-A 시찰을 통해 얻은 철도 운용 및 시설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GTX-C 창동역 건립 시 최첨단 안전 관제 및 방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1호선 및 4호선과의 환승 동선을 최적화하여 보행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친화적이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상 및 지하 인프라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창동역은 1호선, 4호선과 GTX-C 노선이 교차하는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거점이다. 또한 서울아레나와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과 연계되는 주요 지역인 만큼, 이번 선진 사례 벤치마킹은 창동역 일대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GTX-A 현장 시찰은 향후 GTX-C 창동역이 갖춰야 할 안전성과 편의성의 기준을 정립하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도봉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거점이자, 도봉의 미래 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 인프라로서 GTX-C 창동역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미래설계 — 도봉구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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