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6곳 선정·시상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가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동주택 6곳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노력을 장려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강북구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을 면밀히 평가하여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 그리고 장려상 4곳을 포함한 총 6곳의 우수 공동주택을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번동주공4단지아파트가 안았으며, 번동금호어울림아파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한솔솔파크아파트,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SK북한산시티아파트, 수유극동아파트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한 공동주택에는 감량 인증 현판이 수여되었으며, 부상으로 종량제봉투가 지급됐다. 최우수상 수상지에는 100만원 상당, 우수상에는 50만원 상당, 장려상 각 단지에는 3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가 각각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이 참석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환경 보호는 물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감량 성과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이처럼 우수 공동주택의 성공적인 감량 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함으로써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굳건히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