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경제적,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제14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가족, 후원자,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동안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를 향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애학생 및 장애인가족 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멘토와 멘티 간 1대1 결연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환기 시흥시지부는 “이번 행사가 장애학생과 장애인가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학생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잇는 소중한 나눔 실천”이라며,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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