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ERICA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환경공무직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직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체육대회에는 안산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계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판 뒤집기, 협동 제기차기, 피구 등 다채로운 팀별 대항 경기에 참여하며 승부를 겨뤘다. 또한,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서로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참가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각종 행사와 축제 지원은 물론 가을철 낙엽 정리까지,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환경공무직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안산시는 이번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환경공무직들의 근무 의욕을 고취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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