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언론팀) 11.2일 '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입니다' 등 13건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실현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추진단을 구성해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그 시작은 지난 31일 열린 시민화합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파주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지역의 핵심 과제임을 알리고, 파주 교통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는 데 주력한다.

서명운동의 공식 구호는 ‘하나된 시민의 힘 지하철 3호선을 움직이다’로 정해졌다. 이 구호에는 시민들의 단합된 힘이 지역의 미래를 바꾸고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6년 시민화합 체육대회’와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행사이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은 파주의 교통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시민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조속한 연장 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 시장은 “파주 발전을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