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연성유스센터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하중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 기술과 온라인상 허위 정보가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연성유스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소속 전문 미디어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은 미디어리터러시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시작하여, 사실 정보와 허위 정보를 구분하는 방법, 검색 엔진을 활용한 가짜뉴스 검증, 그리고 모둠별 '수사대 활동' 등 실제적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온라인 정보를 스스로 판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하중초 학생은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가 전부 진짜는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검색해서 가짜뉴스를 찾아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유익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연성유스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정확한 정보 활용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온라인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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