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기존 114개소에서 116개소로 확대한다. 오는 11월부터 '해나라어린이집'과 '사랑이넘치는어린이집' 2곳이 신규로 지정돼 운영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 야간 근무자, 학업이나 병원 진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저녁 시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파주시 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116개소로 늘어나,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관련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가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보육 걱정을 덜어주고 생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여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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