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고 허명회 KD운송그룹 명예회장의 숭고한 헌신과 지역사회 공헌을 기리는 추모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추모기념패는 유족 대표로 참석한 KD그룹 허상준 회장에게 전달됐다. 평생을 버스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대중교통 선진화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특히 광주를 향한 각별한 고향 사랑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허명회 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결같이 광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왔다. 선진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며 광주시 발전에 소중한 발자취를 남겼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은 직접 추모기념패를 전달하며 고인의 생전 업적과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 의장은 “고 허명회 회장님께서는 평생을 버스산업 발전과 대중교통 선진화에 헌신하셨을 뿐만 아니라, 고향 광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님께서 남기신 고귀한 뜻과 발자취를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가슴 깊이 새기고 자랑스러운 광주인으로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 박 의장은 “고인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후대에도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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