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군내면이 지난 10월 31일,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반월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내면체육회가 주최했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5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군내면 주민자치회 인문학당 회원들의 감미로운 기타 공연과 신나는 트로트 장구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참가자들은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삼아 포천시민대종, 충혼탑, 청성산 유아숲체험원, 맨발길을 거치는 약 3km 코스를 걸으며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걷기 행사와 더불어 지역 단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를 열어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주민자치회는 탄소중립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주스 만들기 및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홍보 부스를 통해 청소년 활동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박광승 군내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활기 넘치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내면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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