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특별상’ 수상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부평구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보여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와 만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 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평구는 ‘나에서 우리로 행복한 복지 도시 부평’이라는 비전 아래, 9개 추진전략과 10개 중점사업, 38개 세부사업 및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과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특별상 수상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중심의 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성과로, 향후 부평구 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