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통합사례관리 공공부문 연계·협력 ‘함께 살핌’ 2차 간담회 실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10월 29일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통합사례관리 공공부문 연계·협력 사업인 ‘함께 살핌’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를 포함한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21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기관별로 분산된 사례관리 자원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다양한 복지 욕구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 복지 현장의 중요한 과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개별적인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