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동구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9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2025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남동구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체적으로 남동구는 2025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2.88%를 달성했다. 이는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두 배 이상 웃도는 높은 수치다.
남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위해 연간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서별 구매 실적을 철저히 관리해왔다. 또한, 지속적인 구매 독려 활동을 통해 우선구매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구매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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