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에서 지난달 31일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가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축제의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청소년기획단 ‘드리머’가 행사 주제 선정부터 준비,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번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의 열정적인 참여는 청소년 주도 문화 행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축제 현장은 24개 청소년 공연팀과 36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 및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체험 부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반려식물 심기, 물고기잡기 게임, 국가별 문화체험 캠페인, 나만의 빛날 키링 만들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축제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축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 여러분의 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