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31일, 영동군 여성회관 3층에서 지역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핼러윈 세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핼러윈이라는 이색적인 문화를 직접 접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다양한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과 청소년수련관 이용 아동이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 참가 아동들은 △핼러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핼러윈 모자 및 호박 램프 만들기 △핼러윈 유령 소품 만들기 △핼러윈 드라큘라 워터볼 만들기 △핼러윈 판타지 타투 체험 등 총 다섯 가지의 공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이들은 핼러윈을 주제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아동들은 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한 참가 아동은 "직접 만든 쿠키가 가장 맛있었고, 핼러윈 호박 등도 멋지게 완성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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