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체조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체조대회'가 30일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선수 8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참가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제천시청 소속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 선수가 함께해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 선수의 등장은 어린 체조 유망주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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