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지난 10월 29일, AI 유니콘 기업인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국가 AI 전략위원회와 함께 올해 초부터 준비해 온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초안에 실제 AI 스타트업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 선점과 신속한 사업화 역량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AI 스타트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과감한 발상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국가 미래 신성장 동력의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혁신 AI 스타트업을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도약 촉진 등을 주요 과제로 하는 AI 유니콘 육성 전략을 수립 중이며,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초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올해 8월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한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성장 스토리가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AI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 및 정부·공공기관 구매 연계 확대 ▲국내·외 투자자와의 투자 유치 연결 강화 ▲기존 지원 정책의 개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논의되었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에 반영하고,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AI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것은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중기부 역시 AI 스타트업의 도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져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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