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10월 29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합창 무대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군 시니어합창단 26개 팀과 축하공연팀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어르신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강당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합창 경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축하공연과 대회 영상 상영, 격려사 및 축사, 심사평, 그리고 시상 순으로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송형곤 의장은 “한 곡을 완성하기까지 함께 애쓰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무대가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송 의장은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각자의 가능성을 키워나가 상생의 화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초대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시니어합창단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시니어합창 경연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행사다.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회 역시 이러한 취지를 살려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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