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의 결실을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29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 새마을목련회 사업후원금 전달식 및 부녀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김정임 새마을지도자중앙부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시·구·군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목련회 임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다양한 봉사활동과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마을목련회는 시 및 구·군 새마을부녀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고자 총 1100만원의 사업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부녀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어진 수범사례 발표회에서는 각 구·군별로 특색 있는 봉사활동, 이웃 돌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동구 효목1동 이상란 회장은 ‘17년째, 사랑ing’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북구 침산1동 이순득 회장과 남구 대명4동 엄선희 부회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장려상 6명이 선정되는 등 총 9명의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헌신이 더욱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작은 실천과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박명숙 새마을지도자대구광역시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의 현장을 지켜주신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되는 소중한 실천사례들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대구광역시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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