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9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6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개최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와 금연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지역의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시군구 보건소 금연사업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전남·광주 금연지원센터, 금연사업 추진 대학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했던 금연사업의 주요 성과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 간 더욱 굳건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금연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소 3곳과 대학 1곳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전남금연지원센터가 '금연사업 현황과 지역사회 연계형 금연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한 금연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산구, 영암군, 무안군, 장성군 등에서는 각 지역의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금연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마음을 여는 대화법과 민원 응대 요령'을 주제로 한 직무교육도 진행되었다. 이는 금연사업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주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금연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금연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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