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직업 탐구 교실'을 운영하며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1일 영동군 여성회관 3층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하여 △특수분장사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방송댄서 체험 등 실습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상처 분장을 해보는가 하면,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전문 강사와 함께 방송댄스 안무를 배우며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직업 탐구 교실이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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