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지난 31일, 읍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17회 영동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동읍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이웃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육 경기와 어울림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선정을 위한 '범군민 공감 제안 주민참여 릴레이'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누며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오경복 영동읍체육회장은 "읍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과 다양한 지역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영동읍 이장협의회장 역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영동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읍민 한마음체육대회는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하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