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건강한 엄마 프로젝트’로 행복한 출산 응원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하반기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날 맞이 건강한 엄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4층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 관내 임산부와 출산 6개월 이내 산모 15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춘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임산부 힐링 요가 및 명상 시간을 통해 심신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기 보넷 모자와 바구니 만들기, 천연 보습밤과 립밤 만들기 등 직접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통해 육아용품 제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었으며, 도자기 접시 만들기 프로그램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에 집중했다. 이러한 참여형 교육 방식은 임산부와 산모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