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용상마뜰마을에서 오는 10월 31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뜰어울림센터 옆 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마을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흥겨운 음악 공연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마뜰마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축이 되어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마뜰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