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신협, 따뜻한 이불 기탁으로 지역에 온기 전달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풍천신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풍천신협은 지난 10월 29일, 풍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난방용품 18채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신협중앙회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풍천신협에 지원된 물품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전국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매년 동절기를 맞아 추진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풍천신협은 올해로 11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18채의 이불은 겨울철 난방 및 생활 여건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조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신협 임직원과 풍천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다가오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종길 풍천신협 이사장은 "신협중앙회의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포근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엄길용 풍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풍천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