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행복나눔 바자회’ 열어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무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빌라드아모르 3층에서 ‘제7회 행복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된 1일 식당에서는 갈비탕, 육회비빔밥 등 든든한 식사 메뉴와 찹스테이크, 보쌈, 닭강정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판매됐다.

행사 현장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을 포함한 6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 무실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또한 음식 서빙과 안내 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는 협의체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빈 소개, 김종태 민간위원장의 개회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과 화합 만찬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모든 수익금은 협의체 복지기금으로 적립된다. 이 기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효인 무실동장은 “행복나눔 바자회가 7회째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이웃을 아끼는 무실동 주민들의 따뜻한 연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든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무실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