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최우창 엄지네꼬막집 2호점 대표가 강릉 지역 3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실천했다.
지난 30일, 최우창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이 진행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최 대표와 가족을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신형철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가입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 중인 부친 최근영 씨와 모친 김미자 씨, 그리고 형 이진영 씨에 이어 최우창 대표까지, 가족 모두가 1억 원 이상 기부 약정을 통해 나눔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최우창 대표는 “가족들이 오랫동안 실천해 온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최우창 대표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릉시 역시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최 대표 가족의 나눔 실천이 강릉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